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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4억여원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완료

권광수 기자
과천시는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는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신규 및 확대 지정한 것과 관련, 4억3000만원(국비 50%·시비 50%)을 들여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별양로 구간 중 시립부림어린이집과 노들유치원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청계초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을 확대해 지정했다.

특히 시립부림어린이집과 노들유치원은 지난해 아파트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면서 대형 공사차량의 과속주행이 빈번,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요청 민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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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통해 횡단보도를 정비하고, 표지판 및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등 운전자의 저속 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어린이 보호를 위한 새로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활동으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없는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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