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회복과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한 사업인 '수원희망 6000'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가 '학교방역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고교와 유치원 등 156개교 274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수원시민으로 사업참녀 제외 사유가 없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참여자는 공고문에 제시된 학교 목록을 참고해 희망 학교 순으로 1지망부터 5지망까지 5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등 동의서, 성범죄 경력 동의서와 건강보험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6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관내 초·중·고교와 유치원 등에서 근무하며, 등교자 발열 체크, 학교 내 시설물 생활 방역·소독, 급식 안전 도우미, 외부인 출입 관리, 기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4시간 근무에 시급 8950원, 부대비 5000원/일, 주휴·연차 수당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자에 대한 심사는 오는 19일부터 24일이며, 25일 참여자 선발 통보는 개별 문자메세지로 발송한다.
특히 신청서 및 개별정보수집 등 동의서 신청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성범죄경력조회 결과 범죄경력이 발견된 자, 건강검진 결과 근로능력 미약자로 판단된 자,선발 후 일주일 이내 보건증 미제출자, 자치단체의 장이 지병, 건강쇠약 등으로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자는 사업참여 후 대상에서 제외 된다.
이번 행사를 추진하는일자리정책관실 담당자는 "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독·방역이 중요한 학교에 인력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추후 학교에서 추가 인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수원희망 6000'사업의 성공을 위해 신속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참여 자격요건을 최소화하며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