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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시장, 친수공간 조성 현장 방문

박남주 기자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계획 점검 올 안에 실시설계 이후 ‘내년 3월 착공’ 지친 마음 치유하는 ‘친수공간’···재탄생
최종환 시장은 지난 11일 밤 바쁜 일정을 쪼개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일원에 추진 중인 ‘친수공간조성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파주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친수공간’이 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
최종환 시장은 지난 11일 밤 바쁜 일정을 쪼개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일원에 추진 중인 ‘친수공간조성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파주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친수공간’이 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1일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일원에 추진 중인 ‘친수공간조성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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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공간조성사업은 운정호수,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우수한 수변 환경에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어 연내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친 후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걸으며, 시민이 바라는 친수공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시민이 만족하는 친수 공간 조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최 시장은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낮이나 밤이나 편안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색 있는 공간으로 물을 바라보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야간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고, 누구나 걷고 싶어하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함께한 한 시민은 “운정호수와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친수공간이 파주시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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