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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토크콘서트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개최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토크콘서트를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는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토크콘서트를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박윤국 포천시장은 정부와 경기도의 평화정책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토크콘서트를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 평화토크콘서트는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이라는 주제를 갖고,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김우석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정책에 대한 토론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 재현 등 풍성한 볼거리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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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이날 “6·15 공동선언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포천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이재명 지사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는 정부와 경기도 평화정책 기조가 일선 행정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국제평화의 도시에 가입한 포천시가 그동안 3차례의 평화포럼을 통해 한탄강 기반의 평화비전 및 전략을 구체화 하는 등 오는 7월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예정)과 더불어 평화유소년 바둑축제, 8월은 한탄강 평화페스티벌 등 다양한 평화비전 시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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