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남동구, 방범 취약지 44개소에 비상벨 설치

이복수 기자
점자·음성안내로 장애인도 이용 가능
남동구는 여성,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 20개 동 44곳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남동구청)
남동구는 여성,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 20개 동 44곳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남동구청)

남동구는 여성,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 20개 동 44곳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방범용 CCTV 시설물에 설치한 안심 비상벨은 범죄나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누르면 남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통화가 연결되는 쌍방향 통신수단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안심벨은 LED안내판과 램프가 설치돼 있어 야간에도 눈에 잘 띄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스시템도 장착했다. 위급 상황 시 경찰,119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구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 시설을 확충해 범죄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구민들의 안전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