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헌정사상 첫 여성 부의장이 될 김상희 의원은 "부드럽지만 과감하고 원칙을 지키면서도 혁신적인 여성 리더십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여야 모두를 배려하면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20년을 성평등 원년으로 만들고, 국회에서 성평등 의제가 뒤처지지 않도록, 정치 영역에서 여성이 활발히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의전에 치중했던 의장단 역할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야당 몫 부의장은 미래통합당 정진석(5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이 유력시되고 있다.
통합당 내에서 최다선이자, 같은 5선인 주호영 의원은 원내대표가 됐고, 조경태 의원은 당권 도전, 서병수 의원은 부의장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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