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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박남주 기자
1조 9602억 원 추경·조례안 18건 심사 손배찬 의장 “추경 등 심사 철저” 당부
파주시의회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을 위한 ‘제217회 임시회’ 활동에 착수해 총 16건의 안건 심사에 돌입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을 위한 ‘제217회 임시회’ 활동에 착수해 총 16건의 안건 심사에 돌입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을 위한 ‘제217회 임시회’ 활동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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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14일부터 2일간 열리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에선 ‘파주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따른 긴급생활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선 ‘파주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선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9602억 원의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아울러 21일 제2차 본회의에선 심사 보고된 조례안과 예산안 등 18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시정 전반의 현안사항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손배찬 의장은 “이태원 클럽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또 한번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만큼, 시민여러분들의 생활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와 삶을 회복시키기 위한 2020년도 두 번째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에 대해 철저히 심사해 달라”고 소속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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