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파주시 ‘코로나19’ 공공일자리 확대

박남주 기자
소득 없고, 실직한 시민에 생계보장 단기 일자리·지역 생필품 소비 지원 이수호 국장 “미력이나마 도움 되길”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단기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단기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단기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실직자와 구직자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당초 ‘코로나19’ 사업을 300명 목표로 추진해 왔다.

시는 그러나 740명으로 확대 채용해 ▲전통시장 및 공공시설 방역단 ▲소상공인 피해상황 조사 ▲착한 임대인 찾기 홍보사업 ▲파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안내 및 콜센터 운영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6일부터 운영 중인 콜센터는 공공근로 10명으로 구성돼 각종 ‘코로나19’ 관련 지원 사업에 대한 전화 응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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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이며, 지난달 30일 기준 하루 평균 안내 849건, 누적 안내건수만 1만 4436건으로 적극적으로 시민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약 250여 명을 파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사업에 배치해 지원금 이동창구 운영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절차 안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운정3동 김 모 주민은 “지원금을 어떻게 받는지 몰라 답답했는데, 콜센터 직원이 지원내용과 방법, 지원금 수령 날짜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수호 기획경제국장은 “공공분야 일자리사업으로 고용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계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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