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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긴급생활지원금, 77.5% 넘게 수령

박남주 기자
총 131개 창구 개설해 행정력 총동원 35만 2244명 352억원 지역상권 유입 무기명 선불카드로 교부 시중에 풀려 최종환 시장, “경제 되살리는 ‘마중물’
◇파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파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집중 교부기간인 지난 4일까지 시민 35만 2244명(77.5%)에게 10만 원씩 총 352억 원이 교부돼 시중에 풀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종환 시장의 기자회견 모습.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파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집중 교부기간인 지난 4일까지 시민 35만 2244명(77.5%)에게 10만 원씩 총 352억 원이 교부돼 시중에 풀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종환 시장의 기자회견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파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집중 교부기간을 운영해 지난 4일 현재 시민 77.5%에 지원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지급대상 중 35만 2244명에게 10만원씩 총 352억 원 이상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교부돼 시중에 풀린 것이다.

시는 경제회복의 시급성을 감안, 총 131개 교부창구를 개설, 본청, 읍면동 공무원 등 약 590여 명이 투입되는 등 시(市) 행정력을 단기간에 총 동원해 유례없는 신속행정을 펼쳤다.

최종환 시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빠르게, 안전하게 교부키 위해 다양한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바로 사용이 가능한 지원금 선불카드 지급이 위축된 경제를 되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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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7일까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아직 수령하지 않은 시민은 수령확인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도 오후 6시까지 수령이 가능하며, 지급대상은 지난 3월 31일 24시 이전부터 수령일 현재까지 파주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내국인이다.

선불카드는 7월 31일까지 수령이 가능하고,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이후엔 잔액이 자동 소멸된다.

무기명 선불카드로 받으면 바로 기명등록을 해야 분실 시, 재발급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사용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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