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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국서 입국 시민 1명 코로나19 확진···26일 입국 후 자가격리

허찬회 기자
수지구 성복동 거주···수원병원 이송
30일 오전 9시20분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사진은 수지구 보건소 전경. (사진제공=용인시청)
지난 26일 귀국해 자가격리 중 28일 모친의 차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사진은 수지구 보건소 전경.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미국에서 입국한 수지구 성복동 롯데캐슬 아파트의 Bu씨(용인-65번)가 코로나19 확진환자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Bu씨는 지난 26일 귀국해 자가격리 중 28일 모친의 차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는데, 민간검사기관인 GC녹십자에서 이날 22시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Bu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한 뒤, Bu씨 모친의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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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가 있을 경우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용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65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82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1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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