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통일시장과 인근 전통 5일장 및 상점가를 포함하는 ‘파주통일상권’이 2020년 상권진흥구역 지정 공모에 선정돼 4년간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지정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골목상권 활성화 공약사업의 하나로,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해 자생력 확보 및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엔 파주시와 동두천시 2개소가 선정돼 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사업비는 연간 10억으로 4년간 총 40억 원이 지원된다.
파주 금촌통일상권 상권진흥사업은 금촌전통시장 및 주변 상점가 일대를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해 파주의 지리적 특징인 ‘평화 통일’을 주제로 이뤄진다.
내달부터 사업에 착수할 이 사업은 특화골목길 조성, 경관조명 사업 및 경의중앙선을 활용한 안보관광 및 통일동산관광특구와 금촌통일상권을 연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금촌 통일 상권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내실 있는 사업 수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도 대표 명품시장으로 우뚝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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