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원장 권원태)는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내 10개 공공기관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헌혈 행사엔 APEC기후센터를 포함한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해운대 센텀시티 내 공공기관 11개 직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권원태 원장은 “APEC기후센터를 비롯한 해운대 센텀시티 내 11개 공공기관은 부산지역 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이번 헌혈 행사 개최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우리 사회가 하루빨리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참여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헌혈 봉사는 혈액검사 후 헌혈이 가능한 직원에 한해서만 이뤄졌으며,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자에게 헌혈증서 교부와 간 기능 검사, 간염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으로 헌혈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의 건강을 체크 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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