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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乙 민주당 박정 후보 재선 성공

박남주 기자
파주 발전 위해 더 뛸 수 있어 기쁘다 여야를 떠나 상대편 후보와 함께 노력 산적한 현안들 해결에 전력질주 할 터 파주시민들께 말보다는 실천으로 보답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박정 당선자는 “파주발전을 위해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를 시민들께서 냉정하게 재평가해 주셨다”며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일에 진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진은 아내와 함께 당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박정 당선자 캠프)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박정 당선자는 “파주발전을 위해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를 시민들께서 냉정하게 재평가해 주셨다”며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일에 진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진은 아내와 함께 당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박정 당선자 캠프)

파주시乙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박정 당선자는 16일 “파주발전을 위해 4년을 더 뛸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지난 4년 뛰었던 것보다 배 이상으로 뛰어, 파주를 더 크게 키우겠다”며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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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자는 “선의의 경쟁을 펼친 미래통합당 박용호 후보가 문산동중 후배이기 때문에 더욱 안타깝다”며 “당도 다르고 이념도 다르지만 파주 발전을 위한 생각은 하나”라고 말해 동지애적 관계 정립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쟁자이기 전에 파주발전의 동지로서 앞으로 많은 조언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어 여야를 떠나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코로나19’란 어려운 상황에서 치러졌지만, 정부와 온 국민이 함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평화개혁 세력에 대한 기대와 희망도 높아졌고, 그것이 민주당의 표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그는 “무엇보다 파주발전을 위해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에 대해 시민들의 냉정한 평가가 있었고, 냉전보단 평화를, 보수보단 개혁을 선택해 주셨다”며 “재선의원이 돼 파주의 100년을 책임지겠다’고 했던 약속과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일에 전력질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박 당선자는 54.3%를 얻어 44.3%를 획득한 미래통합당 박용호 후보를 10% 차로 앞서 재선에 성공한 그는 “말보단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며 “파주시민들이 OK할 때까지 안주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파주시민만 보며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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