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파주시, 학습 지원·급식·상담 ‘돌봄 공백 최소화’ 앞장

박남주 기자
파주시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과 후 돌봄과 활동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과 후 돌봄과 활동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 청소년에게 긴급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휴관일부터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화와 SNS를 통한 상담과 생활 관리, e학습터 등 온라인을 이용해 학습관리를 꾸준히 실시해왔으며 지난달 12일부터 청소년들에게 점심 도시락도 배달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가 부족해 감염이 우려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지도사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즉석밥, 김, 컵라면 등의 간편식을 추가로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을 위한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 줘 감사하다”며 “요즘처럼 아이들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 먹거리와 학습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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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파주시, 문산청소년문화의집을 기반으로 2자녀 이상 및 맞벌이 가정 등 방과 후 돌봄과 활동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커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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