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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상반기 한국어교실 온라인 운영

권영복 기자
(사진=중앙신문 DB)
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2020년 상반기 한국어교실'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 운영한다. (사진=중앙신문 DB)

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상반기 한국어교실'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어교실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원활한 의사 소통을 돕기 위해 수강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수원시 거주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한국 생활 및 정착 지원을 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 시스템 도입과 수강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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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육 내용은 한글 모자의 획순과 발음 및 단어 익히기, 간단한 문장 읽기 및 기초 회화와 작문, 실용적 회화 및 문법과 작문 등 이밖에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21일 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수원시 거주 외국인 81명이고, 수강방법은 수강생들이 자택에서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

수강 혜택은 추후 수원시국제교류센터의 국제교류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한국문화데이 등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한국어 교실 수료증'을 발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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