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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안내

박남주 기자
국민행복민원실 앞 ‘신청창구’ 운영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도 가능 최종환 시장 “시민 생활안정에 최선”
파주시는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 13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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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진행중인 가운데 휴대폰과 컴퓨터 사용이 익숙치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안내한다.

이는 온라인 신청을 유도함으로써 방문 신청을 최소화 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과중을 덜기 위함이다.

시는 시청 ‘국민행복민원실’ 앞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철역, 아파트 단지,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는 특히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20일부턴 각 읍면동 경로당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별 신청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 창구를 이용한 한 시민은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신청방법을 몰라 난감했는데, 신청 절차와 이용 방법을 잘 알려줘 어려움 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모든 시민이 차질 없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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