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3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운영 중이다.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진행중인 가운데 휴대폰과 컴퓨터 사용이 익숙치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안내한다.
이는 온라인 신청을 유도함으로써 방문 신청을 최소화 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과중을 덜기 위함이다.
시는 시청 ‘국민행복민원실’ 앞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철역, 아파트 단지,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는 특히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20일부턴 각 읍면동 경로당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별 신청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 창구를 이용한 한 시민은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신청방법을 몰라 난감했는데, 신청 절차와 이용 방법을 잘 알려줘 어려움 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모든 시민이 차질 없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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