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파주시, 기록물 6,896점 수집 ‘쾌거’

박남주 기자
파주와 관련된 다양한 형태 기록물 파주의 과거와 현재 기록물 수집 중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시민에 공개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작년 11월 디지털기록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파주와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6896점을 수집해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작년 11월 디지털기록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파주와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6896점을 수집해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작년 11월 디지털기록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파주와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6896점을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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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과 중립국감독위원회, 국가기록원, 육군기록정보관리단 등 기관 협력을 통해 옛 파주 풍경 등이 담긴 기록물과 주제별 기록사업으론 DMZ 및 한국전쟁과 관련한 기록을 수집하고 있다.

1980년 이후 파주 시정을 담은 13만 장의 필름과 지역신문 7종의 디지털화 작업으로 파주의 과거와 현재 기록을 수집 중이다.

현재까지 수집된 기록물은 ▲사진 5241장 ▲도서 1238권 ▲문서 282점 ▲영상 110편 ▲박물류 25점이며 앞으론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도서관 디지털기록관에선 행정자료와 마을기록, 구술 채록집 등 파주와 관련된 1200여 권의 자료 이용이 가능하다.

기록관 내에 설치된 아카이빙 스튜디오와 필름 스캐너, 포토 프린터 등 장비를 활용, 영상 제작은 물론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사진이나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해 갈 수 있다.

디지털기록관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940-57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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