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파주시 ‘불법 시설물’ 강력 단속

박남주 기자
임진각관광지내 사설 조형물 등 시설물에 자진철거 경고장 부착 원상복구 하지 않으면 행정집행
파주시는 임진각관광지 내에 불법으로 설치된 무허가 ‘사설 기념조형물’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사진은 임진각 내에 무단 설치된 사설 조형물에 경고장이 붙어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임진각관광지 내에 불법으로 설치된 무허가 ‘사설 기념조형물’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사진은 임진각 내에 무단 설치된 사설 조형물에 경고장이 붙어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임진각관광지내 불법으로 설치된 무허가 사설 기념조형물(조국통일선언문)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사전 통보하는 등 강력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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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토지소유자인 한국철도공사와 임진각 관광지 관리주체인 파주시에 사전 인·허가 절차 없이 설치된 사설 기념조형물에 해당된다.

시는 지난 9일 행위자인 (사)자원봉사단 만남 측에 문서로 일정기간까지 자진철거 원상복구 명령 통보를 했으며, 무허가 사설 시설물에 자진철거 경고장을 부착했다.

시 관계자는 “원상복구 기간 내 불법 시설물을 자진철거 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 등 관련법에 의거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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