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NH농협과 ‘업무협약’ 체결

박남주 기자
시민 10만 원 선불카드 ‘간편 수령’ 이달까지 발급··‘사용기한 8월 31일’ 최종환 시장 “권순옥 지부장께 감사”
(사진제공=파주시청)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 8일 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와 ‘파주시민 긴급 생활안정자금’의 신속하고 편리한 지급과 안전한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이를 위해 지난 6일 시민들을 대신해 ‘파주시민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일괄적으로 신청을 완료했고, 이달 말까지 발급할 예정이다.

이 협약을 통해 시민들은 10만원, 또는 20만원이 충전된 농협 선불카드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파주시 농협 선불카드는 별도의 시스템에 등록 및 인증절차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며 선불카드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특히 농협은 카드 발급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경제 위기를 해결해 나가는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뭉치면 극복치 못 할 일은 없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권순옥 NH농협 파주시지부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선불카드 수령은 이달 말부터 7월 3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 발급이 완료되는 즉시 1주일간은 읍면동 지역 내 이동 창구를 마련, 신속하게 교부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해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수령 신청인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방식으로 교부할 예정이며, 집중교부 개시 날짜와 이동창구 장소는 확정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홍보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