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황교안 대표 “괴물선거법 폐기해야”

박남주 기자
괴물로 만들어 타인의 존엄 짓밟아 총선서 문재인 정권·‘동조세력 심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괴물같은 선거법이 한국정치를 괴물로 만들어 타인의 존엄을 짓밟고 있다"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이후 난맥상을 강력 비판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황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문제의 근원은 괴물법을 통과시킨 무책임한 세력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아직도 문제인식을 제대로 못하는것 같다"며 "괴물법이 있는 한 한국정치는 탐욕으로 오염되고 이전투구로 무너질 것이다.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과 그 동조세력을 심판해야 하는 이유"라며 "괴물 선거법은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황 대표는 "물론 괴물법을 막지 못한 제 책임도 있다"며 "괴물법을 만든 세력에 맞서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미래한국당을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그러나 “공천 과정에서 여러 혼란으로 (여러분에게) 실망을 드려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