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윤국 포천시장, 기업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김성운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포천시장)
박윤국 포천시장이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장)

박윤국 포천시장은 현재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관내 생산 업체를 방문, 이들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로 모색에 나섰다.

18일 시 관게자에 따르면 박 시장은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한 행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이 이번 기업 방문은 각종 규제파악과 일자리 및 자금 지원 등을 위해 법무규제개혁팀장과 일자리센터팀장이 함께 동참했으며,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듣기 위한 토론과 제품 생산현장 시찰을 위해 지난 3일 동안 시 관내 5곳 기업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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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산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황규익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MB필터 생산업체인 이앤에치사를 방문, 대내·외적으로 기업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8000매를 시에 기부한데 따른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MB필터 생산업체인 이앤에치사 황 대표는 “요즘 마스크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거래처가 있음에도 공급업체 제한 등 국가에서 제약하는 사안이 너무 많아 현장내 어려운 점이 많다”고 밝힌 가운데 “지금 같은 시국에 협조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사태가 끝난 후 모든 책임은 기업이 져야 한다며, 국가에서 이 같은 점도 세심히 살펴주기 바란다”는 기업 애로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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