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 발전에 이바지해 왔던 동인바이오텍 조 대표는 지난 94년에 생명공학과 관련된 유통전문회사를 설립, 전 세계 10개국 30여개 브랜드를 국내에 공급하면서 바이오시장의 대표 유통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조 대표는 평소 ‘자회사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최우선 목표를 내세우면서 관련 분야 교수들 및 연구원들과 교류 과정에서 대진대학교 교수들과 인연을 맺었다.
이러한 ‘노력정신’을 기반으로 한 도전과 협력의 자세를 인재상으로 삼아 왔던 조 대표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생명공학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대진대학교에서 발굴해 달라"며,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에 대진대학교 이면재 총장은 “조 대표가 대진대학교 여러 교수들과의 뜻깊은 인연을 맺음으로써 소중한 장학기금을 전달해 왔다”고 밝힌 가운데 “기부한 장학금을 조 대표의 뜻에 따라 한국생명공학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인재를 양성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는 학생 성공을 대학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우며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00여개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장학제도로 미래 과학자들의 꿈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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