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비주택 거주자에 대한 주거상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됐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의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상대적 삶의 질이 낮은 비주택(쪽방, 고시원 등) 거주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한다.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11개소로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4개 광역관리형과 수원시, 서울 강남구·양천구, 광명시, 인천 미추홀구, 전주시, 부산 남구 등 7개 기초관리형으로 선정됐다.
선정대상은 오는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1년이며, 사업 운영 후 성과평가를 거쳐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선정 대상은 전수조사를 실시한 3개월 이상 비주택 거주자 100명이다.
이번에 실시한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햘 지원 공모사업’은 비주택 거주자의 임대주택 이주 수요 발굴 및 주거복지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비주택 거주자를 위한 상담센터 및 임시 거처를 운영하고, 임시주택 물색과 입주를 위한 이사 도우미 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임대보증금, 임대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부담하며, 국토부에서는 선정대상자에 대한 후원자를 선정해 이사 후 안정되는 시점까지 상담 및 홍보와 가재도구 등후원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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