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동남아 및 중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 영향으로 농촌 일손이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인하를 인하하기로 했다.
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중인 농기계 83종 376대 전기종에 대한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하고,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올 연말까지 임대료 인하를 추진키로 했다.
임대료 인하를 통해 전년도에 비해 약 7000만 원의 경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농기계 이용률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농기계 임대료 인하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나아가 파주시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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