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J의원, YH에게 ‘코로나19 공동대응 제안

박남주 기자
“與野 나라-겨레 위해 봉사하는 몸 돼야” “지금은 함께 힘을 합쳐 난국 벗어날 때” “선후배 한마음으로 파주발전 위해 뛰자”
박정 의원.
박정 의원.

파주시乙 지역 '4.15 총선' 재점령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정(J) 의원이 같은 지역에 도전장 내민 미래통합당 박용호(YH) 후보에게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제안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의원은 “후보로 확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박 후보님은 모 신문에 ‘이 생명은 오직 나라를 위해 있고’, ‘이 몸은 영원히 겨레를 위해 봉사한다’는 얘길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높게 평가했다.

따라서 그는 “나라를 위하고, 겨레를 위해 봉사하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있겠느냐”며 모두가 하나 돼 파주를 더 크게 만들겠다는 마음이 같기에 공정한 경쟁과 정책대결을 통해 깨끗한 선거운동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자“고 제의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는 이를 위해 ▲21대 총선을 공정·정책·막말 없는 선거,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클린선거 서약식’과 ▲‘코로나19’에 대한 공동대응과 시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공동활동 등 두 가지 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금은 함께 힘을 합쳐 이 난국(코로나19)을 벗어나는 것이 먼저”라며 “그런 의미에서 선거에서의 유·불리를 떠나 파주만을 생각하며 드리는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용호 후보는 (자신의) 문산동중 야간부 2년 후배”라며 “선후배가 한마음으로 파주발전을 위해 뛰어보자”고 부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