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통합당 김형오 공관위원장 ‘사퇴’

박남주 기자
황교안 대표의 ‘전권’ 의미 ‘퇴색’ 당내 마찰 김종인 前의원이 한몫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3일 전격 사퇴하고 나서 황교안 대표가 공개적으로 보장했던 ‘전권’ 의미가 퇴색했다는 설이 무성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김 위원장 영입 당시 황 대표는 “공관위원장은 전적인 권한과 책임을 지고 승리의 공천을 할 것”이라고 밝혔고, 김 위원장도 “황 대표가 전권을 약속했다”고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공천 결과를 두고 당사자들과 지도부 등이 이견을 드러내는 등 마찰이 계속되자, 황 대표가 일부 공천에 재의 요구를 하는 등 결과적으로 전권 보장을 철회했다.

당내 마찰 과정엔 황 대표가 선거대책위원장 영입에 공들이고 있는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도 한몫해 주목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