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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 청소년수련관 2022년 완공

박남주 기자
오는 16일부터 설계공모 들어가 민선 7기 공약, 건립비 246억 확보
파주시는 연면적 7975㎡에 건립비 246억 원을 들여 파주시 최초로 ‘문산 청소년수련관’을 신축키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연면적 7975㎡에 건립비 246억 원을 들여 파주시 최초로 ‘문산 청소년수련관’을 신축키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에 최초로 건립될 문산 청소년수련관 신축 설계공모가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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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상 시·군 1개소 이상 의무설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관내엔 청소년 문화의집 4개소만 운영돼 청소년 수련관 건립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시는 문산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2018년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지방재정투융자심사 승인,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 완료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건립비 246억 원(도비 197억 시비 49억)을 확보했다.

파주시 청소년들의 건전육성을 위해 건립되는 청소년수련관은 문산행정복지센터 내 연면적 797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청소년 전용 활동 공간과 수영장을 포함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의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시설 및 특화된 프로그램 제공 뿐 아니라, 생존수영 체험을 위한 수영장 조성도 포함된다.

또한 청소년들이 이용하지 않는 오전 시간대엔 일반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교육 등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 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시는 전체 인구의 약 18%, 8만 명이 넘는 파주시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 및 이용시설 등을 확충해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에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산청소년수련관 신축 설계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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