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의 24시간 365일동안 실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한 결과, 범죄현장을 포착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12일 포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43쯤, 선단동 5통 회전교차로에서 버려진 오토바이를 발견한 안심센터 모니터링요원이 이를 이상히 여겨 버려진 오토바이에 대한 발생원인을 분석하던 중, 이날 0시 47에 피의자가 오토바이를 연석에 부딪쳐 사고가 난 후, 이를 버리고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CCTV스마트안심센터 모니터링요원은 범죄가 의심되어 상황을 경찰관에게 신속히 연락했으며, 긴급 출동한 경찰관에게 용의자 이동 경로를 실시간 제공해 특수절도 및 무면허운전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에 경찰서는 CCTV 모니터링요원의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CCTV 스마트안심센터를 방문해 표창과 함께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는 등 부상품으로 미니흉장을 수여했다.
포천경찰 관계자는 이날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시민의식을 고취하여 범죄예방에 앞장선 모니터링요원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여한 모니터링요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