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9일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관점과 요구를 반영해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여성 뿐 아니라,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함으로써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를 구성해갈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의 정책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성 평등 활동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파주시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성 평등 관점에서 분석·도출한 개선안을 적극 반영해 제도와 사업, 공간 및 의사결정 과정과 일하는 방식 등을 전반적으로 변화시킬 방침이다.
이미경 복지정책국장은 “파주시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파주시 만의 특화된 사업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해 여성과 가족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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