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파주읍 연풍리 거주환경 개선 ‘선정’

박남주 기자
올해부터 2025년까지 37억 원 투입 안전시설·도시가스·상하수도 등 확충 미군 부대 철수 이후 지역경제 침체 박정 의원 “북부 주민 삶의 질 개선”
박정 의원
박정 의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 사업)’ 공모에 파주읍 연풍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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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커야 파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4.15 총선’) 재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연풍리엔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24억, 도비 3억, 시비 10억 등 총 3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시설·도시가스·상하수도 등 꼭 필요한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연풍리는 40% 이상이 국유지로 무허가 건물과 오래된 건물이 밀집돼 있어 도시재개발 추진이 어려운 지역으로 특히 미군 부대 철수 후 지역경제가 침체된 지역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법원읍 법원 3리와 대능 6리와 함께 파주읍 연풍리를 새뜰마을 사업 대상으로 응모했으나, 법원읍 법원 3리와 대능 6리만 사업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박정 의원은 파주시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연풍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동분서주(東奔西走)해 왔다.

박 의원은 “지난해 법원읍에 이어 올해 연풍리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활기찬 도시재개발은 물론 지역경제가 한층 좋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중첩규제로 오랜 시간 지역발전에서 소외돼 왔던 북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시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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