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총선 홍보보다 시민 건강이 더욱 중요”

박남주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殺身成仁’ 파주乙 임상수 후보 방역현장 ‘동분서주’ 선거운동 중단 소독 발품팔이로 구슬땀
파주시乙 미래통합당 임상수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문산읍 당동리 등 일대를 직접 찾아가 방역 활동에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은 임 후보가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임상수 예비후보 선거캠프)
파주시乙 미래통합당 임상수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문산읍 당동리 등 일대를 직접 찾아가 방역 활동에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은 임 후보가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임상수 예비후보 선거캠프)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 홍보에 ‘숨 돌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살신성인(殺身成仁) 하고 있는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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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파주乙 임상수 예비후보가 그 주인공으로 그는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문산읍 당동리 등 일대를 누비며 방역 활동에 동분서주했다.

그는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파주까지 침투하면서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다 못해 더 이상의 감염 바이러스가 파주에 확산되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선거운동을 일시 중단하고, 시민 보호에 진력했다.

임 후보는 “선거보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확진자 이동경로를 따라 방역을 실시했다”며 “시민들도 손 씻기와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감염 수칙 등을 잘 지켜 함께 작금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확진자가 나온 당동리 일대의 경우 방역 지원이 열악해 분리수거용 페트병에 소독약을 담아 방역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마스크와 방역복, 장갑 등 제대로 된 지원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임 후보 선거캠프는 방문하는 지지자들의 증가와 캠프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선거사무실 전체를 소독하고, 방역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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