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대진대학교, 국제화역량인증제 유지

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지위를 오는 2021년 2월까지 유지하게 됐다. (사진제공=대진대학교)
대진대학교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지위를 오는 2021년 2월까지 유지하게 됐다. (사진제공=대진대학교)

대진대학교는 교육부, 법무부가 주관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 조사결과 평가기준을 지난해 충족하여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서의 지위를 오는 2021년 2월까지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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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4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제 선정에 이어 2017년도 인증대학에 선정것을 비롯해 2회 연속 선정으로 매년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국제화역량 평가를 받고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성과를 얻음으로서 국제화 능력을 대내·외로 인정받게 됐다.

이러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기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제를 개편·확대한 것으로, 국제화 역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대학을 인증대학으로 선정해,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는 물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 확대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진대측은 이번 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기준을 충족함으로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등 교육부 공식사이트에서 11개 언어로 국내·외에 공개되며, 법무부 및 외국정부에서 활용하도록 명단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진대는 외국인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와 정부초청 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 외국인유학생 선발 자율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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