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소방서 ‘화재안전 리더’ 양성 추진

박남주 기자
공동주택 관리자·입주자 대표 대상 내달부터 공동주택 중 25층 이상
파주소방서는 공동주택 관리자와 입주자대표 등에게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자율대처 능력을 갖춘 화재안전 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파주소방서)
파주소방서는 공동주택 관리자와 입주자대표 등에게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자율대처 능력을 갖춘 화재안전 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파주소방서)

파주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공동주택 화재안전 리더 양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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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공동주택 화재는 총 4840건으로 513명의 사상자(54명 사망)와 21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공동주택 관리자와 입주자대표 등에게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자율대처 능력을 갖춘 화재안전 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내달부터 파주시 관내 공동주택 중 층수가 25층 이상인 공동주택 관계자와 입주자, 입주자 대표 및 교육을 요청하는 대상에 대해 ▲소방시설 사용법 ▲대피시설 활용법 ▲안전매뉴얼 배부 ▲응급처치교육 등의 내용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화재안전 리더 양성 교육 문의 및 신청은 파주소방서 재난예방과에서 접수 중이다.

김인겸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의 경우 관계인의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화재안전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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