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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 대응 경제인 간담회

박남주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확대 추진 최종환 시장 “관세 유예 등 건의”
파주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파주시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파주시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13일 “전날 최종환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관련 파주시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가 마련한 코로나19 사태 대응 관련 ▲소상공인(기업)재정지원 및 신속 집행 대책 ▲일자리·창업 지원 대책 ▲소상공인 지원 대책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설명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회, 관광 등 분야별 대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인욱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를 위해 한시적 관세 유예와 통관 절차 간소화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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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구 금촌 명동로상인회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점에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는 ’파주페이‘를 확대 발행해 감사하다”며 “전통시장에선 자체 예방활동을 계속 시행할 예정인 만큼 평소처럼 군 장병들이 많이 이용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제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대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건의사항들을 검토하며 관세 유예 등은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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