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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10일부터 태봉공원 주민대토론회 참여단 모집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도시계획시설(태봉공원)인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에 대한 심의를 앞두고 ‘주민참여형 심의’를 위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 후, ‘주민대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도시계획시설(태봉공원)인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에 대한 심의를 앞두고 ‘주민참여형 심의’를 위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 후, ‘주민대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도시계획시설(태봉공원)인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에 대한 심의를 앞두고 ‘주민참여형 심의’를 위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 후, ‘주민대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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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지역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지난 20여년 이상 재정집행 한계로 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었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2020년 7월 해제) 대상으로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도시공원부지에서의 개발행위 특례에 관한 지침’에 따라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민감 참여 사업을 추진, 도시계획시설 해제를 앞둔 5만㎡ 이상 도시공원에 대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가운데 전체 면적의 30% 미만을 공동주택으로 개발하고, 잔여 면적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 하는 것을 골잘 현재 추진중에 있다.

시는 특례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해 3월 26일, 공원시설의 규모와 종류 등의 따른 계획에 대한 공원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결과, 주민 이용도가 잦은 공원인 만큼, “공원조성계획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에 따라 공원조성계획 심의 전 시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주민대토론회를 개최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봉공원 사업을 원할히 하기 위해 주민참여단 모집을 오는 10일부터 5일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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