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음료는 검정보리차 브랜드 '블랙보리'의 출시 9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7년 12월 '블랙보리 오리지널' 출시 이후 처음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기존 곡물 이삭을 형상화한 용기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용기를 더 얇게 만들고 라벨 길이를 줄였다. 서체와 로고도 간결하게 변경했다.
또 오리지널과 라이트, 다크로스트, 누룽지 등 4종의 패키지 디자인을 통일해 브랜드 일체감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내 취향대로 블랙보리'를 주제로 한 온라인 영상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000080]는 협력사와 함께 15년째 이어온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앞두고 다음 달 6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류·잡화·도서·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집한다. 올해 행사는 같은 달 26일 아름다운가게 전주 송천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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