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주시 승마장에서 '2026 제7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를 연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선수 120명과 마필 80두가 참가하고 약 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를 비롯해 권승경기(말을 얼마나 정확하게 조종하는지 평가), 릴레이 단체경기, '거북이 달린다' 등 총 10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선수들이 다양한 경기 종목을 통해 기량을 겨루는 한편 관람객들에게도 승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승마를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승마인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승마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전국의 승마인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승마의 매력과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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