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치매 걱정 없는 포천 만들기 현판 전달

김성운 기자
포천시, 치매안심마을 조성 나서 조기검진·인식개선교육 등 추진
포천시는 14일 선단동 자작1통과 동교4통 지역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현판식 전달에 나섰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는 14일 선단동 자작1통과 동교4통 지역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현판식 전달에 나섰다.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는 14일 선단동 자작1통과 동교4통 지역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현판식 전달에 나섰다.

이날 현판식 전달식에는 박윤국 시장과 자작1통 및 동교4통 이장, 노인회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두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환자들 인간의 존엄성 유지 등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가 없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마을 2개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치매안심마을은 만60세이상 어른들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등 치매예방검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치매인식개선 교육 등 홍보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에 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등의 사업을 추진 해 왔다.

또한 다양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등 치매안전 환경조성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으로 치매환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