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메가MGC커피, 미국 진출 확정…연내 뉴욕에 첫 매장 추진

김훈기 기자
서울 시내 저가 커피 매장 모습. @ 연합뉴스

메가MGC커피는 미국 뉴욕 맨해튼 플랫 아이언 일대에 북미 첫 매장 개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진출을 확정하고 연내 개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미국은 커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고 소비자의 기대 수준도 높은 만큼 성공적인 현지 안착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세부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순차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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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현지 1호점을 열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를 시작으로 워싱턴DC와 메릴랜드·버지니아주를 아우르는 지역의 주요 상권에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더벤티도 올해 하반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첫 매장을 열 예정이며,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은 미국 진출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출점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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