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NH투자증권, 한미 이중거주자 세무리스크 방지 세미나

김경원 기자

내달 12일 여의도 본사에서 美시민권·영주권자 대상 이중과세 방지 가이드 제공

금융투자·가족법인·자녀지원 등 한·미 세금 쟁점 점검…전문가 1:1 상담 진행

NH투자증권 ⓒ 중앙신문

NH투자증권이 '한미 이중거주자 세무리스크와 이중과세 방지 가이드' 세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다. 대상은 미국 시민권·영주권 보유 고객 및 자녀 유학 고객 등이다. 정원은 40명이다.

미국 시민권·영주권자는 한국에 납세하더라도 미국 국세청(IRS)에 세금을 별도 신고해야 한다. 이를 알지 못해 신고를 누락하거나 이중 과세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이번 세미나가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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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는 한·미 양국의 세금 기준과 실제 대응 사례를 다룬다. 국내 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 과세 방식과 자녀 학비 지원 등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NH투자증권 택스(Tax)센터는 이번 행사로 서비스 대상을 국내 거주 미국 납세자까지 확대한다. 국세청 출신 전문가와 미국 세무사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

김휘곤 NH투자증권 Tax센터장은 "국경을 넘어 형성된 자산일수록 양국 세법을 종합 관리해야 한다"며 "개별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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