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1만4404주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총 1000억13만7600원 규모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10월23일 종가(19만4400원)를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7일부터 2027년 1월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하루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12만4865주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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