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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지성, 준PO 3차전 시구…LG 패하면 잠실구장 마지막 시구자

김현정 기자
LG 트윈스 제공. @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3차전 시구자로 보이그룹 NCT의 지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준PO 1, 2차전에서 패한 LG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그대로 탈락한다.

이렇게 되면 이날 경기는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프로야구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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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마치고 철거되며 그 자리에 신축구장이 건립된다.

지성은 잠실구장 마지막 시구자로 남을 수도 있다.

LG는 이날 구단 의류를 착용하고 1루 내·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팬들에게 1만5000개의 응원 타월을 배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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