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정점식, 김민석·추미애 논란에 "'추석 남매' 무례...부조리극"

남상훈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논란과 관련 "추 지사의 소방관 비하 망언이나 김 대표의 갑질이나 모두 무례하긴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추석(추미애·김민석) 남매'가 함께 삼보일배하며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김 대표가 추 지사의 사과를 일방적으로 요구한 것은 한편의 부조리극이 따로 없다"라고 지적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는 김 대표를 향해 "연일 갑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새벽 5시에 사진 한 장 찍자고 서울 강서소방서를 방문해 새벽에 취침과 휴식을 해야 할 소방관들을 한데 모았다. '휴식 빨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여당은 부동산 주식 국방 치안 등 각종 분야에서 폭정과 실정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국민의 분노가 타오르고 있는데 여당 대표의 갑질 퍼레이드가 여기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