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이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은 오는 19일 오후에 마감될 예정이다.
CJ그룹은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를 통해 중앙일보 지분 9.24%를 보유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의 유동성 위기 속에 지난 7월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에 돌입했으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경영권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말까지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글로벌세아와 금보개발, 다우기술, 오리온,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등 6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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