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인 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정치권 주요 인물 7인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전화면접조사)한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30%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2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21%,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20%, 정청래 민주당 의원 19% 순이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각각 14%였다.
비호감도는 이준석 의원이 72%로 가장 높았다.
조국 원장과 장동혁 대표가 각각 68%, 정청래 의원 66%, 한동훈 의원 64%, 김민석 대표 59%, 오세훈 시장 57%를 기록했다.
진영별 호감도를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45%), 정 전 대표(39%), 조 원장(37%)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 시장(63%)이 가장 높았고 한 의원(47%), 장 대표(35%) 순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오 시장(27%), 김 대표(23%), 한 의원(22%)이 20%대 호감도를 얻었다.
갤럽은 7인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작년 6월 대선 이후 다섯 차례 자유응답 방식 선호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매번 빠짐없이 거론된 7인을 기준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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