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1인칭 슈팅게임(FPS) '발로란트' e스포츠 국제대회 'VCT 마스터스' 내년 첫 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VCT 마스터스는 한 해에 두 차례 열리는 국제대회로, 내년 첫 대회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차 마스터스는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최고 국제대회인 'VCT 챔피언스'는 9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오스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 리그 체계를 개편, 내년도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총 50개 이상의 토너먼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 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권역별 킥오프 대회는 방콕(퍼시픽)·상파울루(아메리카스·베를린(EMEA·항저우(CN)에서 막을 올린다.
각 VCT 마스터스와 VCT 챔피언스 사이에는 권역별로 'VCT 컵스' 대회를 진행한다.
한국이 속한 퍼시픽 리그의 경우 첫 대회는 4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두 번째 대회는 8월 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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