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이 처음으로 출근해 본격 업무에 나섰다.
김 청장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빌딩으로 첫 출근했다.
건물 앞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과는 마주치지 않았다.
김 청장은 출범 후 약 2주간 이뤄진 그간 업무 보고를 받고 본청 및 지방청 등 인선을 검토할 예정이.
김 청장 임명식은 당초 이날 열리기로 예정됐으나 청와대와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의 취임식은 내주 중 열릴 예정이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하루 만인 지난 15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도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중수청은 출범 약 2주 만에 수장 공백을 해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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