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고졸 전형 입사 직원을 포함해 탁월한 업무성과를 거둔 직원 12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고졸 전형으로 입사한 직원 2명은 전력계통 운영의 효율성·경제성 향상, 안정적 전략망 운영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차장으로 승진했다.
통상 고졸 입사자가 차장으로 승진하기까지 9년 이상이 걸리는데, 이를 1~2년 앞당긴 것이다.
한전 관계자는 "학력보다 실력과 성과를 중시한 인사 운영"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성과자에 대한 합리적 보상과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 정착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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