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는 2027 년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
확도한 예산은 △ 신봉고등학교 복도 중창 및 출입문 교체 5억 7천만 원 △ 이현중학교 교내 아스콘 포장공사 3억 2천만 원 △ 중앙예닮학교 기숙사 증축 12억 6천만 원 등 총 21억 5천만 원이다 .
이번 교부금은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 ( 용인시병 )이 학교 현장을 찾아 시설 개선 요구를 청취하고 ,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과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협의해 예산을 확보했다 .
신봉고는 개교 이후 14 년간 사용해 온 복도 중창과 출입문을 전면 교체하고 이현중은 노후화된 교내 포장도로를 아스콘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중앙예닮학교는 기숙사 증축을 통해 학생 수용 공간을 넓힐 계획이다 .
또, 손명수 국회의원은 기흥구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7년도 제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4억 8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 기흥초 포장(2억2백만 원) △ 한일초 복도중창 및 출입문교체(2억7천9백만 원) 등 2개 사업에 투입된다.
기존 기흥초 교내 보도블록과 아스콘 포장이 노후화되면서 침하, 균열, 파손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우천 시 물고임과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고, 부분적인 보수에도 불구하고 노후화가 반복되면서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내 노후 포장과 배수시설 등을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일초등학교는 2007년 개교 이후 약 19년간 사용해 온 복도 창호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다. 장기간 사용에 따른 목재 뒤틀림과 프레임 변형으로 창문 개폐가 원활하지 않고, 학생들이 창문을 여닫는 과정에서 손 끼임 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노후 복도 창호와 출입문을 교체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단열 및 방음 성능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업 모두 학교 자체 예산만으로는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시설 개선사업으로,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손명수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시설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의 불편과 걱정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흥구 내 학교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승찬 의원은 “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 여건 향상에 힘쓰겠다 ” 며 “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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