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해보험의 최대주주가 신한금융지주회사로 변경된다.
롯데손해보험은 13일 최대주주인 빅튜라(유)가 보유 지분 전량을 ㈜신한금융지주회사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 주식은 빅튜라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보통주 2억3908만2287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77.04%이다. 매매대금은 6933억3863만2300원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롯데손해보험의 최대주주는 신한금융지주회사로 바뀐다. 다만 최종 거래종결은 관련 법령에 따른 관계 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 등 선행조건이 성취된 이후 이뤄진다.
롯데손해보험 측은 "매매대금 등은 주식매매계약의 이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변경사항이 발생하거나 최대주주 변경이 완료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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